“감정에도 체온이 있다 –오늘 나는 노란 커피의 온도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365-감정에도 체온이 있다

by 너라서러키 혜랑

Day 시리즈– 감정에도 체온이 있다면


나는 순간을 살고, 하루를 살고,
사계절을 살고, 감정의 계절을 산다.
내 감정의 체온은 나만이 안다.

어느 날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외로움에 울컥했고
어느 비 오는 날엔 빗소리에 시를 썼다.
눈이 내리던 날엔,
그 하얀 고요 속에서 내 마음도 백지가 되어 그림을 그렸다.

내 감정은 변화무쌍하다.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마음,
사춘기보다 예측 불가한 갱년기의 진폭을 닮았다.

죽고 싶다가 살고 싶고,
먹고 싶다가 먹기 싫고,
눕고 싶다가 일어나고 싶다.
그 복잡한 마음을
나는 글로 다스린다.

감정이 열감기처럼 오르락내리락할 때,
나는 글을 쓰며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냉소적이던 마음이 솜사탕처럼 사르륵 녹는 건
아마도 쓴 시 한 줄 덕분이 아닐까?

오늘, 내 감정의 온도는
노란색 커피 한 봉지.
따뜻한 나로 머물기 위해,
나는 커피잔에 잠시 앉는다.




Day 긍정 한 줄

“감정의 온도를 안다는 건, 나를 가장 따뜻하게 돌보는 일이다.”




마음 리벨런싱 코멘트

감정은 수치가 아니라 감각입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마음의 온도는
당신이 여전히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은 너무 뜨겁지 않게, 너무 차갑지 않게,
따뜻한 나로 머물기를 바라며
그 감정을 한 모금 음미해 보세요.



“감정에도 체온이 있다면 – 오늘 나는 노란 커피의 온도로 머문다”




죽고 싶다가 살고 싶고,
먹고 싶다가 눕고 싶은 날들.
그런 변화무쌍한 감정을 커피 한 잔 온도만큼 따뜻하게 다룰 수 있다면
오늘도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오늘, 당신의 감정은 몇 도인가요?





#감정체온 #오늘의감정온도 #감정다스리기 #감정기복극복 #마음살피기 #감성커피글 #긍정글귀 #감정자각훈련 #마음리셋에세이 #노란커피한잔 #해피맘혜랑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