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22.토요일

어머님의 옥수수

by 덩이

어머님으로부터 택배가 왔다.

구름잔뜩 하늘

상자 가득 싱싱한 옥수수가 들어있다.

요즘 능소화가 참 예쁘다

작년에는 다 삶아 이웃과 지인들과 나눠먹었는데 오늘은 시간이 되질 않아 생옥수수를 나눴다.

쪄서 먹어도 삶아 먹어도 맛있다.

또 비오겠다

강원도 흙의 영양분과 햇볕과 어머님의 애정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 옥수수는 무조건 맛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023.7.21.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