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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비츸키 Oct 25. 2021

주간축구2, 황희찬 4호골, 여자국대 미국전 선전

[주간축구 10/25] 



안녕하세요 노비츠키입니다.


저번주부터 일주일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해보고 국내 국외 축구에 대한 이슈를 간단하게 알아보는 주간 축구를 운영하로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주간 배구. 주간 야구, 주간 농구까지도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일정을 한번 다시 한번 정리 해보도록 하는 시간도 보겠습니다. 한번 훓으시면 축구에 대한 이슈를 정리 하실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지금 출발 합니다.



1. 본 내용은 필자의 판단으로 제일 중요한 순으로 책정하며 독자들의 중요도와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 국내 국외로 구별하며.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의 스탯을 간략하게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3. 다음 축구에 대한 일정을 미리 보시고 중계 잡혀있는 건 바로바로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모든 기록은 연맹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며 개인 스탯 및 라인업은 해외 유명 사이트를 참고합니다. (트랜스퍼마르크트, 후스코어드닷컴, 풋몹, ESPN 기타 등등)


5. 영어가 많으면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6. 물론 당연하지만 더 알려드립니다. 당일 컨디션 및 부상, 감독의 전술 등으로 라인업과 예상은 무진장 바뀔 수 있습니다.


7. 중계방송 일정도 방송사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국내



1. K리그1, 스플릿 라운드 팀들 확정, 우승과 아챔과 강등속으로


지난 24일 15:00에 일제히 킥오프된 K리그1 24R 순연 경기를 통해 스플릿 라운드 팀들이 모두 결정되었습니다. 32라운드를 종료한 것과는 다를 건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5위인 제주, 6위인 수원, 7위인 포항 중 한팀은 스플릿 B로 내려가야했기에 관심을 모았지만 전북과 비긴 제주와, 대구를 잡은 수원이 그대로 순위를 유지, 인천에 일격을 당한 포항이 스플릿 B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우승을 향한 경쟁도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줄곧 1위를 달리던 울산이 성남 원정에서 일격을 당하며 제주원정에서 비긴 전북과 승점은 동률이 되었지만 다득점으로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스플릿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은 더욱 점화가 될거로 예상됩니다. 순위는 다음과 같으며 스플릿 라운드는 연맹에서 추후 공개됩니다. 스플릿 라운드는 5라운드이며 홈앤 어웨이는 랜덤입니다.


K리그2도 1,4위의 순위가 확정된 가운데 2위 안양과 3위 대전의 승점 차가 1점차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는 그부분을 잘 보시면 재밌을 겁니다. 일요일에 모두 마지막라운드 킥오프 예정되어있습니다.


2.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향하는 마지막 직행티켓, FA컵 4강.

https://www.kfa.or.kr/layer_popup/popup_live.php?act=news_tv_detail&idx=23580&div_code=news&check_url=bGF5ZXI=&lang=KOR&check_url=bGF5ZXI=


우리나라에 배정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K리그1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조별리그로 직행하며 K리그1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에 오릅니다. 그만큼 FA컵 우승에 대한 가치는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FA컵 4강이 이번 주중에 펼쳐질 예정입니다. 4강전이 있으며 10월 27일 수요일에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강원은 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울산 역시 K리그2의 유일한 출전팀 전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4강전을 펼칩니다. 자세한 일정은 밑에 올려드립니다. 프리뷰는 화요일 정도에 올라갈듯 하네요.



3. 포항,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알힐랄과 챔피언을 향해 격돌.

지난 수요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전이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 더비였습니다. 아시는대로 불투이스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포항이 어렵게 동아시아 챔피언에 오릅니다. 2009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지 12년만에 다시 한번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며 경사를 맞았습니다. 결승전은 사우디의 알 힐랄이 상대로 정해졌습니다. 알 힐랄은 같은 날 사우디의 알나스르를 2-1로 제압하며 서아시아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결승전은 다음달 사우디의 리야드에서 열립니다.



4.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미국의 홈 연승에 제동을 걸다. 선전 속 2차전도 기대


22경기 홈연승의 기록을 저지한 여자축구대표팀! (brunch.co.kr)



22일에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게서 낭보가 들려왔습니다.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22 홈 연승 기록을 하고 있던 미국에 비겼다는 소식이었죠. 0-0, 심지어 클린 시트였습니다. 윤영글 선수의 선방쇼가 너무나 멋진 경기였고 끝까지 싸워준 태극여전사들에게 너무나 감동했습니다. 1차전의 기세를 몰아 2차전에서도 좋은 경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 있을 2차전도 화이팅입니다.



4-1 2022 여자축구 아시안컵 12팀 모두 결정돼.



지난 9월에 우즈벡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에서 몽골과 우즈벡을 물리치고 본선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드렸습니다. 오늘 새벽 모든 본선 진출팀이 결정이 되었습니다. 홈팀인 인도를 포함해 11팀이 결정되었고 10월 28일 (현지시간) 조추첨이 있을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2번 Pot에 속할 예정입니다. 아시안컵 본선은 2023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예선과 같이 갈 예정입니다. 아시안컵 본선은 2022년 1월 인도에서 열립니다.


탑시드 - 인도, 일본, 호주


2번시드 - 중국, 태국, 한국


3번시드 - 필리핀, 베트남, 대만


4번시드 - 미얀마, 이란, 인도네시아.



5. U23, 황선홍 호 아시안컵 예선 차 싱가포르로 출국



U23 대표팀도 U23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합니다. 황선홍 호의 첫번째 여정이 되겠습니다. 국내에 평가전 성적도 나쁘지 않았던 평가가 있었습니다. 25일 필리핀을 시작으로 28일 동티모르, 31일 홈팀 싱가포르를 상대합니다. AFC U23 아시안컵 본선은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원래는 1월 개최예정인데 코로나로 인해서 미뤄진 일정입니다. 어린 선수들의 활약도 항상 응원합니다.





- 국내 축구 주요일정

10/25 월


18:00, 2022 AFC U23 아시안컵 H조 예선, 한국 대 필리핀, 싱가포르


중계방송사 - 쿠팡플레이




10/27 수


09:00, 여자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 대 미국, 알리안츠 필드, 미네소타.


중계방송사 - 스카이스포츠, 쿠팡플레이




19:00, 하나은행 FA컵 4강


강원 대 대구, 춘천 송암. - Naver


울산 대 전남, 울산 문수. - Naver



10/28 목 


18:00, 2022 AFC U23 아시안컵 H조 예선, 한국 대 동티모르, 싱가포르


중계방송사 - 쿠팡플레이



10/31 일


15:00, K리그 2 36R (파이널라운드)


경남 대 대전, 창원 축구 센터


김천 대 부산, 김천 종합


아산 대 서울 E, 아산 이순신


안양 대 부천, 안양 종합


전남 대 안산, 광양 축구 전용



21:00, 2022 AFC U23 아시안컵 H조 예선, 한국 대 싱가포르, 싱가포르


중계방송사 - 쿠팡플레이



- 국외



1. 해외파 선수들 활약상 리뷰




-4대리그를 우선, 그외 유럽 리그 1부를 2순위, 2부리그 주요선수 3순위, 아시아,그외를 4순위로 합니다.



(1) 손흥민 - 프리미어 9R 웨스트햄1-0 토트넘, FotMob 평점 6.3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전면 로테이션을 돌렸던 토트넘 최근 상승세인 웨스트햄을 상대로 1-0 으로 집니다. 웨스트햄의 포백과 3선은 너무나 플레이가 좋았고 그에 따라 공격수들은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여전히 패스는 맞지 않고 있으며 손흥민 선수의 표정이 너무 안 좋았죠. 결국 그들의 자랑 세트피스를 바탕으로 안토니오의 결승골로 토트넘을 무너뜨립니다. 전반전에 골이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요. 54회 터치, 90퍼센트의 패스성공률을 보였지만 경합에서 모두 지면서 손흥민에 대한 웨스트햄의 효율적인 방어가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주중에 카라바오컵 번리전을 치르고 주말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위태위태한 두팀의 대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



(2) 황희찬 - 프리미어 9R 리즈 1-1 웨스트햄, 1골 (시즌 4호) Fotmob 7.8


전반 10분에 황희찬 선수의 첫골로 리즈 원정에서 선점한 울버햄튼이었지만 종료직전에 페널티킥을 허용 무승부를 기록합니다. 황희찬 선수는 시즌 4호골을 선보이며 연속골을 선보였습니다. 51회 터치와 6번의 파울을 당했네요. 황희찬 선수는 팀내 평점 7.8로 가장 좋았고 여전히 팀내 득점 선두를 유지중입니다. 팀은 11위가 되었고 카라바오 컵에서 탈락한 울버햄튼은 다음 주중에 에버턴을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3) 이강인 - 라리가 10R 발렌시아 2-2 마요르카, 1어시스트, 2경고, 1퇴장, Fotmob 6.3


메스타야에 다시 돌아온 이강인 선수는 잘하고 싶었겠죠,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31분에 경고를 한장 받은 이강인 선수는 곧바로 32분에 앙헬 로드리게스의 선제골을 돕습니다. 곧이어 38분에는 전 동료였던 디아카비에 자책골로 2-0으로 앞서간 마요르카, 하지만 후반 10분만에 경고를 한 장 더 받고 퇴장을 당하게 되면서 경기는 급박하게 변합니다. 결국 게데스의 만회골과 호세가야의 극적인 동점골이 종료 직전에 터졌고 결국 좋지 못했습니다. 마요르카는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만족했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마요르카는 주중에 강팀 세비야를 홈으로 주말에는 카디즈 원정을 떠납니다. 세비야 전에서 이강인 선수는 볼 수 없겠네요.



(4) 이재성 - 분데스리가 9R 마인츠 4-1 아우크스부르크, 64분 선발 출전, FotMob 6.9


지난 경기 어시스트에 이어서 선발 출전을 한 이재성은 64분 동안 팀의 왼쪽 공격미드필더 자리에 배치되었고 3-0으로 이기고 있는 가운데 교체가 되었습니다. 70퍼센트의 패스 성공률과 1번의 인터셉트가 있었고 팀이 4-1로 이기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4승 1무 4패를 기록한 마인츠는 어느새 7위까지 순위를 올렸고. 주중에 포칼컵 빌레벨트 홈전, 주말에도 백투백으로 빌레벨트 원정으로 분데스리가를 치릅니다,



(5) 정우영 - 분데스리가 9R 볼프스부르크 0-2 프라이부르크, 78분 선발 출전, FotMob 6.5


여전히 분데스리가에서 유일한 무패팀, 프라이부르크입니다. 5승 4무로 현재 무패 포함 리그 3위까지 올라온 프라이부르크입니다. 정우영 선수는 선발 출전했고 78분을 뛰었습니다. 한번의 슛은 떴고 키패스는 1번 있었습니다. 기록상에 나오지 않는 (제가 옵타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꾸준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했고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교체되어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중용받고 팀의 성적도 좋고 너무 잘 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팀은 주중에 오스나부르크 포칼 컵 원정 후 그루터프루트 홈경기를 리그에서 합니다.







(6) 석현준 - 리그앙 11R 레임즈 1-2 트루아, 89분 교체출전, 평점없음


팀은 패했고 여전히 강등권에 올라와 있습니다. 석현준 선수는 후반 막판에 교체 출전하여 2번의 터치를 했지만 팀의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습니다. 트루아는 렌을 주말에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7) 황인범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12R 우파 1-1 루빈카잔, 풀타임, FotMob 7.3


우파 원정을 떠난 루빈 카잔의 황인범은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무승부를 도왔습니다. 85퍼센트 가까운 패스 성공률을 보였고 경합도 뛰어났지만 팀은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루빈 카잔은 4승 4무 4패로 리그 9위를 마크했고 주말에 CSKA 모스크바를 만납니다. 꾸준히 중용받고 있는 모습은 좋은 황인범 선수입니다.



(8) 김민재


- UEL 3차전 페네르바체 2-2 앤트워프, 풀타임, FotMob 7.1,


- 터키 수페르리그 10R 페네르바체 1-2 알라냐스포르 (징계 출장정지)


언제나 그렇듯이 김민재는 잘하고 팀은 그대로인 그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단단하게 지켜주었고 클리어링과 롱볼 관여도 수준급이었던 유로파리그의 김민재였지만 벨기에의 앤트워프에게 승점을 내주며 유로파리그는 3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리그에서 징계로 출전할 수 없었던 주말의 알라냐스포르 경기에서는 김민재 선수의 부재를 느꼈는지 종료 직전에 다시 실점하며 1-2로 홈에서 패했습니다. 알라냐 스포르는 상위권을 노리는 다크호스였기에 순위도 바뀌었죠. (알라냐스포르 3위, 페네르바체 4위) 좀 아쉬운 결과로 남을 거 같습니다. 주말에는 또다른 다크호스팀인 콘야스포르와의 리그 경기가 준비되어 있으니 김민재 선수의 만회의 시간을 지켜보죠.



(9) 홍현석


- UECL 3차전 알라쉬커트 0-3 라스크린츠, 57분 선발 출전, 1골, FotMob 7.8


-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2R 라스크 0-1 알타치, 77분 선발 출전, FotMob 7.0


이번주에 두경기를 뛴 유일한 한국 선수죠. 홍현석 선수는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아르메니아 챔피언 알라쉬커트를 상대로 전반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3-0 승리를 도왔습니다. 라스크 린츠는 마카비 텔아비브에 이어 유로파컨퍼런스리그 A조 2위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문제는 리그입니다. 홍현석 선수의 활약은 좋았습니다. 박투박 미드필더 스타일의 공격형 미드 필더로 활발한 활동력을 보였지만 팀은 패배했습니다. 슈팅 3개는 모두 벗어났고 3번의 찬스 메이킹은 팀내 최다. 키패스 3번에 리커버리 7회는 좋았습니다. 라스크가 유럽 대항전에 2위를 하고 있을때 오스트리가 분데스리가 최하위가 되었습니다. 2승 4무 6패 12위입니다. 홍현석 선수는 잘해서 좋은데 팀도 좀 힘을 냈으면 좋겠네요.




(10) 최경록 - 분데스리가2 11R 뒤셀도르프 3-1 칼스루헤, 78분 선발 출전, Fotmob 6.1


분데스리가2에서 가장 많이 중용받고 있는 최경록 선수는 뒤셀도르프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78분 동안 84퍼센트의 패스 성공률을 보여줬지만 이렇다한 공격기회를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팀은 패했고 4승 4무 3패로 많이 내려온 칼스루헤는 8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칼스루헤는 주중에 포칼에서 레버쿠젠 원정을 가고 주말에 파더보른을 상대로 승수 쌓기에 도전합니다.



(11) 장현수


- ACL 4강 알 나스르 1-2 알힐랄, 풀타임, 1경고, FotMob 7.0


- 사우디 프리미어리그 9R 알힐랄 3-2 알라에드, 80분 선발출전, FotMob 7.5


포항의 상대가 될 장현수 선수는 붙박이 주전으로 계속 선발 출전하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9라운드 경기에서는 수비수인데 가장 많은 패스를 성공시키며 (79회) 92퍼센트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12) 김문환 - MLS 미네소타 1-1 LAFC, 45분 선발 출전, Fotmob 6.3


미네소타전에 출전한 김문환 선수는 전반전에만 뛰고 100프로의 패스 성공을 합니다. 후반전에는 교체되었고 챔피언쉽 플레이오프에는 멀어진 LAFC입니다.



결장선수들


황의조 - 로리앙 전 부상 결장


이승우 - 뢰벤 원정 명단제외



2. 유럽 대항전 기록



- 아래 매치데이3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UEFA 챔스 매치데이 3-2 프리뷰 EFGH조] (brunch.co.kr)

[10/21 유럽 챔스 매치데이 3-2 EFGH 리뷰] (brunch.co.kr)

UEFA 유로파리그, 유로파 컨퍼런스 매치데이 3 리뷰 (brunch.co.kr)


3. 경배합시다. 살라!


그냥 기록만 말씀드릴게요.


21-22 프리미어리그 & 챔스 기록


8/14 1라운드 노리치시티 전 1골 2어시스트


8/21 2라운드 번리 전 없음


8/28 3라운드 첼시 전 1골


9/12 4라운드 리즈 전 1골


9/15 챔스 1차전 밀란전 1골


9/18 5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 전 1골


9/25 6라운드 브렌트포드 전 1골


9/28 챔스 2차전 포르투 전 2골


10/3 7라운드 맨시티 전 1골 1어시스트


10/16 8라운드 왓포드 전 1골 1어시스트


10/19 챔스 3차전 ATM 전 2골


10/24 9라운드 맨유 전 3골 1어시스트



리버풀 공식 경기 10경기 연속 골.


프리미어 9라운드 중 8라운드에서 골기록


챔스 조별리그 3경기 모두 골



리그 10골 5어시스트


챔스 5골.



경배합시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노비츠키였습니다.


힘찬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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