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코붱 May 03. 2020

함께 <글여행> 떠나실래요?

글 읽는 밤 - 네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쓰는 백수, 백수라이터, 코붱입니다.      

코붱의 [글 읽는 밤] 그 네 번째 밤의 주인공은 브런치 작가 <유팬>님입니다.      



브런치에서 만난 두 작가가 <글 여행>을 떠난다! 

상상만으로도 신나고 설레는 환상같은 그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소설가를 꿈꾸는 유팬 작가님의 이야기!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D





유팬님의 또다른 글 추천 :  <브런치 재활원>,  <누구에게나 팬클럽은 필요하다>






유팬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이전 03화 나를 일으킨 말 한마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