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구에게나 있는 잊을 수 없는 사랑
*옛 추억의 짝사랑!! 수줍어서,
용기가 없어서이루지 못한 ...
마음으로만 한 사랑 한두개는
누구나 간직하고 있지요.
여러분의 짝사랑은??
이 시에는 상사화라고 하는
꽃무릇이 생각나네요.
노란보석
현재 기업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하고 있음.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 작가. 시, 소설, 에세이를 행복의 구도에 맞추어 촬영 하듯 쓰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