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대가족 식사시간에 맞춰 아빠가 한술떠야 온가족이 식사를 하는 시대가 아니다보니 퇴근이 늦고 밖에 주로 있는 남편보다 아이들 식사를 먼저챙겨주게 된다.
좋은거 예쁜거 먼저 먹이곤 하니 아이들은 자기껄 잘 챙기고 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듯하다.
좋아하는 건 엄마 한입 나눠주는것도 아까워 할 때가 있기에 섭섭하기도 하다.
아이들 어릴때부터
초등입맛 남편은 자꾸 "아빠꺼는?"하며 아이들이 간식 먹을 때 옆에서 치대더니
이젠 아빠몫을 챙겨 먹게 되었다. ㅎㅎㅎ
첨엔 뭘 저렇게까지 싶었는데,,
음.. 내꺼 없는거 보니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지금은 좀 더 자라 잘 챙겨주지만 자꾸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