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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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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Mar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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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겁이많아 툭하면 울었다.
첨엔 놀랍고 안쓰럽다가 점점 대수롭지 않게여겼는데
3살때 갔던 앵무새박물관에서....
앵무새에게 밥을주다물렸다. 역시나 나도 대수롭지않게 넘길려다 되려 다른 사람들이 놀라는걸 보고 봤더니 피가 철철.... 앵무새가 해바라기씨를 씹어먹는 새이거늘....
너무 과민해도 안되겠지만 아이가 양치기 소녀라도 엄마만은 끝까지 믿어주어야 한다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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