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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 언저리
04화
평범의 바운더리
by
오우
Aug 28. 2024
어느새 익숙해진 반복
그러려니 하며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하루
아침마다 해는 뜨고
스마트폰 시계는 멈추는 법이 없다
평범이란 바운더리를 빙빙 돌며 하루가 지나간다
때때로 흐릿해지는 바운더리를 발자국으로 선명하게 그리고
선명한 선을 따라 다시 걷는다
익숙한 걸음 익숙한 하루 익숙한 안정감
딱히 궤도를 벗어날 생각 없는
그래서 더 대단한 평범한 사람이 만들어낸 걸음의 바운더리
keyword
시
하루
반복
Brunch Book
시 그 언저리
02
게으름뱅이의 여름날
03
우울의 시점
04
평범의 바운더리
05
선배
06
용서는 한 번만
시 그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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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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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수다쟁이 기회만 생기면 일단 눕고 시작하는 게으름뱅이지만, 대화는 당장 해야 하는 수다쟁이. 오늘도 적당히 밸런스를 맞추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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