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초입 어느날
선배를 만났다
경험이나 능력 모든 것이 앞서던 그
유유히 나타나
도움을 주곤 수줍은 미소를 짓고는 사라진 사람
지금은 인기가 시들해진 게임
포켓몬고의 선배
나이는 스무 살쯤 어렸던, 초등학생이던 그 선배
배움의 계절 가을이었다
게으른 수다쟁이 기회만 생기면 일단 눕고 시작하는 게으름뱅이지만, 대화는 당장 해야 하는 수다쟁이. 오늘도 적당히 밸런스를 맞추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