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 교수님의 글귀
오늘 유퀴즈에서 민병철 교수님의 일화를 듣게 되었다. 이 교수님은 선플달기운동으로 사랑을 전파하고 계셨다. 그 중한가지 비유가 확 마음을 울렸는데, “해는 벽에 비치기 전까지는 자신이 빛나는지 모른다.”라는 말이다.
즉, 남을 밝히는 능력은 누구나 해처럼 갖고 있으나, 우리가 남을 사회를 밝힐 때 비로소 내가 빛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고로, 남을 빛내는 것은 나를 빛내는 것이다.
“너희는 누구든지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전에, 남의 유익을 구하라” 라는 말을 실천할 때 하나님이 그걸 보신다는 말이다. 그러니, 자신감있게 하나님을 믿고 남을 칭찬하는 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