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불편한 감정을 견디는 연습, 조금 더해봅니다.
그럼요. 견디는 게 취미고, 버티는 게 특기예요.
거절당하더라도, 내 요구를 하는 것.
그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거예요.
'내가 거절당했다'는 행위에 집중하기보다는
'나는 요구를 했다'는 사실에 집중해보는 건 어때요?
같은 내용인데 느낌이 다르죠?"
여기서도 잘 구별해야 해요.
내가 주도적으로 행동했을 때, 불편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누구의 생각인가요?
내가 한 행위로 내가 불편한 건지,
상대방의 반발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건지 잘 봐야 해요.
이러면 어때요?
상대방의 행동에 영향을 받아서 내가 불편하다고 느낀 거라면,
'아, 내가 제대로 던졌구나. 스트라이크!'라고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