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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진작가 이강신 Apr 03. 2021

벚꽃 엔딩 (양재천 벚꽃)

2021년 벚꽃이 절정일때의 양재천 모습 몇장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인듯 싶었는데

성큼 더위가 찾아오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이 벚꽃이 다 지고 나면 반팔을 입고 다니는 시기가 오겠죠?

계절의 변화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아이템이 어쩌면 벚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양재천의 벚꽃은 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답게 피고 순식간에 져버릴겁니다.

그 벚꽃이 다 떨어지기전 몇장 담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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