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철밥통의 아침 편지-매화
인내의 다섯 줄 하얀 꽃
by
김성진
Mar 23. 2020
아래로
굿모닝~♡
이른 봄 조각내어 가느다란
꽃술에
노랗게 메달고
다섯 줄 하얀 꽃잎
코발트 하늘로 나풀 올려
인내 하는 매화가
마지막 겨울을 올려 보내는
바랑이 춤을 추는 듯합니다
삼겹이 먹으러 식당에 갔더니
오늘, 내일 문을 닫을까~
고민스럽다는
주인의 서글픈 푸념이
참으로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조금만 더 인내 하고 이겨내는
오늘을
응원합니다~♡♡♡
keyword
인내
매화
꽃잎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성진
직업
회사원
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팔로워
565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철밥통의 아침 편지-인생
철밥통의 아침 편지-개나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