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화수분 Aug 20. 2023

작년 크리스마스

반려식물에게  메리크리스마스!

물감으로 칠하기가 번거롭길래 깎아 쓰는 색연필을 찾았다네!!!

색연필 한 다스면 땡이여.

색칠하다 놀다, 또 그려도 표시도 안 나고

물장만도 안 하고 붓도 안 씻고 참 좋구먼요!

깎아 쓰는 색연필,

 너로 정했어!


매거진의 이전글 그림일기 첫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