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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질에 눈을 떴다.
https://brunch.co.kr/@ksy870223/31
이렇게 급하게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요. | 집에서부터 천천히 시작하고 싶었다.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고 했다. 나는 한 번에 완벽하게 하기보다는 내킬 때 조금씩 하는 게 좋다. 하지만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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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_2018_신미식_국내_대한민국_6433,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물 35517 건), 공유마당, CC BY
미니멀라이프 = 내가 정말 원하는 최소한의 것들과 함께 살자. 제로웨이스트 = 쓰레기 없이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