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란

by 휘루 김신영

시란


아픔과

고난과

미완과

핍진과

슬픔과

미물됨에서


인간적인

고뇌를 느끼며


이를 극복하고

삭히고

승화시켜


삶을

긍정하는 것이다


-김신영



<아직도 시를 배우지 못하였느냐> 19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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