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생활 속 의식의 흐름
꾸준히 걷는 이는 대부분 건강의 아픔이 있는 사람이다
by
bigbird
Jun 3. 2022
꾸준히 걷는 이는 대부분 건강의 아픔이 있는 사람이다.
절박함이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을 만들어 낸다.
점심식사 후 함께 산책하는 이가 있다.
"요즘 살이 쪄서 점심시간에 걸으려고요." 라며 걷는 이가 있었다.
그는 딱 3일만 걷고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부족한 잠을 보충한다.
매일 꾸준하게 걷는, 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부장님 두 분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매일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걸으세요?"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은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 것 같아. 말은 안 하지만 꾸준히 하는 이유는 나름 절박함이 있어야 가능하지."
라는 대답을 하신다.
그것도 맞는 말이다.
나 역시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나서 정상적으로 걷기 위해서 꾸준하게 재활운동을 했었다.
누가 뭐라 해도 걷는 것이 살길 이라며 얼마나 걸었던가?
비록 절름거리며 걸었지만 꾸준히 움직이려 하니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하기 싫지만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는 절박함이 운동으로 내몰았다.
꾸준함은
절박함이 이끄는 것 같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keyword
점심시간
아픔
일상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bigbird
직업
회사원
쓰러지고 나서 깨달은 몇 가지
저자
201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우측편마비 증세가 있습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팔로워
21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코로나 일상 회복에 따른 관계 회복
레이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질서'를 읽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