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없는 삶이 어색해졌다?

by bigbird

마스크 없는 삶이 어색해졌다?

2년을 넘게 마스크와 함께 생활했다.
장점도 있었다.
회사에서 회의 시에 내 표정을 감출 수 있다는.

이제 외부에서는 마스크 의무화가 풀렸다.
그럼에도 아직 많은 분들이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많이도 답답해하는 나는 외부에서는 벗고 다니지만...

여전히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있다.
그래도 전보다는 덜하지만...

이젠 마스크 벗고 얼굴을 내비치는 것이 어색하다.
적응이란?
습관이란 이토록 무섭다.

물론 다시 마스크 안 쓰는데 적응하면 되지만...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바람은 짝꿍을 갖는 거라 한다.
코로나로 초등 1~2학년은 짝꿍 없는 게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
원래 처음부터 마스크를 쓰는 것으로 알았을 테고 혼자 앉는 것이 원칙으로 알았을 수도...

어찌 됐든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을 기원합니다.
마스크 없이 사는 생활, 초등교실에서는 짝꿍이 있는 생활을 기원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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