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어쩐지 신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드라마 도깨비를 보고 난 뒤,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던 것 같다.
이유가 무엇이든, 나비를 본 날은 왠지 하루가 가볍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글을 쓴다는 건 내게 즐거운 일이다.
순간순간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붙잡아 글로 남기는 일.
그건 곧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짧게, 짧게 쓴다.
오래 고민하지 않고,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식이 나에겐 더 잘 맞는다.
좋은 음악을 듣는 건 또 하나의 행복이다.
특히 누군가의 추천으로 듣게 된 음악은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그런 곡은 자연스레 반복하게 된다.
마치 지금의 내 감정과 완벽하게 겹치는 듯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