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심을 키우는 능력은 인간의 내면에...
동정심과 무관심
The individual is capable of both great compassion and great indifference.
He has it within his means to nourish the former and outgrow the latter.
한 개인은 동정심과 무관심을 둘 다 키울 능력을 갖고 있다. 무관심보다 동정심이 더 크게 자라는 데 필요한 수단은 그 개인이 내면에 다 지니고 있다.
ㅡ노먼 커즌스 Norman Cousinsㅡ
웃음은 마음의 조깅이다.
ㅡ노먼 커즌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