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광 Aug 14. 2023

고쳐 쓰는 묘비

김선우

태어날 때의 울음을 기억할 것


웃음은 울음 뒤에 배우는 것


축하한다 삶의 완성자여


장렬한 사랑의 노동자여


-김선우 [고쳐 쓰는 묘비]


.


잠이 오질 않네요_김재광

https://youtu.be/g7kwl6MjyrA


잘 지내자 우리_김재광

https://youtu.be/z7SF6oMFXd4


작가의 이전글 연예인_싸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