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널 닮아가는 나의 모습은 언제나 날 향기롭게 해
부담스럽지 않게, 또 실망스럽지 않게
뜨거운 건 부담스럽고 미지근함은 실망스럽다.
우리 둘은 서로가 부담스럽지 않게,
하지만 실망스럽지는 않도록,
서로가 닮아간다는 것
널 닮아가는 나의 모습은 언제나 날 향기롭게 해 내겐 눈물 나게 아름다운 너 하나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난 행복해 널 나에게 준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사랑해 영원히 변하지 않을 지금 이대로 - 조장혁 'LOVE' -
직장에서는 열일하고 퇴근 후에는 꿍꿍이(꿈)를 고민하는 직장인. 울산 화학공단 공장 설비관리 매니저로 재직 중. 글쓰기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