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의 꿈을 꾼 둘은 가지를 맞대었다
수도 없이 계절이 오고 갔지만
둘의 사이는 변함이 없었기에
애틋했고 항상 그리웠다
지척에 두고도 손을 맞잡지 못해
그리움이 울창해져서야 닿을 수 있었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