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하늘을 바라보다쨍하고 내리쬐는 볕이 조금은 따가워 눈을 가렸지
날은 아직도 추운데볕은 벌써부터 따갑기 시작해
아직 난 널 생각하면 가슴이 시리기만한데
너의 마지막 모습은오늘의 볕처럼 따갑게내 마음을 찌르고 있어
문득 하늘을 바라보다문득 네 생각이 나서눈물을 흘려
문득문득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