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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시선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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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씀
Jul 12. 2020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이 어둠을 두손에 가득히 모아
하나둘 움켜쥐는 수밖에 어쩔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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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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