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 번째 책을 준비하며
결정적 순간에 나를 잡아끄는 저항감을 극복하는 일 | 이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이런 걸 누가 본다고.이건 일기장에나 쓸 내용 아닌가? 머릿속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브레이크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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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나면 짜증이 났지 우울한 건 뭐야? 이해할 수 없다는 친구도 있었다. 약한 마음은 그 마음이 잘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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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등바등 미워하고 눈치 보고 오해가 풀리면 다시 좋아 희희낙락 속절없이 언제까지 감정에 에너지를 낭비...
이완, 수용,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