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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들어야 하고 성장은 아프고
여름역 하차, 가을역 마중
by
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
Sep 6. 2024
태양처럼 뜨거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손님들이
여름역에서 하차 중이다
대기 중인 기차는 가을역으로 출발하기 위해
심쿵과 심장 어택의 기대감에 충만한
가을 손님들을 마중하고 있다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여름 손님들이 하차하고
가을 손님을 태우기 위해 선로에서 대기 중이다
착석한 손님들이 여기저기서 웅성거린다
이번 가을은 어떤 가을로 다가올까?
어떤 그리움과 설렘을 보여줄까?
어떤 떨림과 울림을 안겨줄까?
어떤 환희를 선물할까?
어떤 아련함으로 새겨질까?
어떤 추억을 선사할까?
탑승객 모두의 얼굴에서
맞이할 가을의 모습에 두근두근
기쁨으로 미소로 행복으로 들떠 있다
다음 정차할 역은 형형색색의
알록달록으로 울긋불긋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역입니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keyword
가을
추억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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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숨고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긍정마법사 김유영입니다. 이곳이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마음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처럼 너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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