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만큼 성장한다.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슬픔과 고통을 동반하는 상실감과 마주하게 되는 우리다.

삶과 죽음과의 관계와 더불어 심적 상실에서 오는 사라지고, 헤어지고, 없어지는 것들로부터 아파하고, 외로워하고, 괴로워하고 우울해한다.

내 안의 이런 마음의 감정들조차도 상실의 끝에 서게 되면 결국엔 익숙해지고 무디어져 갈 뿐이다.

상처가 난 자리에 딱지가 생겨 아물어 아픔을 느끼지 못하듯이 말이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이지 싶다.

하루를 돌아볼 여유조차도 없이, 변해버린 나 자신도 돌아볼 사이도 없이, 느껴 볼 틈도 없이 그 무엇에 떨고 사랑에 목말라 살아가는 날들도 그렇게 무디어가겠지.

상처가 덧나 딱지가 지기 전에, 아물기 전에 잠깐만이라도 나 자신은 물론이요 삶과 인생을 되돌아보는 여유는 갖기로 하자.

우리는 모든 것들에 무디어져 가고, 세상의 모든 것은 아픈 만큼 성장하니까..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경험에서 성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