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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들어야 하고 성장은 아프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꽃과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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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
Oct 11. 2024
따뜻한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 꿀도 주었고
코끝을 자극하는 유혹의 향기도 선물했으며
시들어 떨어져서는 흙 속의 거름이 되었다
무더운 여름에는 그늘을 만들어
지친 사람들에게 쉼과 휴식을 주었다
선선한 가을에는 풍성한 열매를 주었으며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잎으로 추억도 선사했다
죽은 나무가 되어 버섯을 키워 주었고
땔감이 되었으며 숫으로 생을 마감했지만
한편으론 종이와 가구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버릴 것 없이 아낌없이 주는 꽃과 나무다
나도 참되고 아름다운 아낌없이 주고 떠나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꽃과 나무처럼
살다가야지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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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꽃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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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숨고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긍정마법사 김유영입니다. 이곳이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마음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처럼 너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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