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의 퍼즐
I really like this moment when I'm whispering with you.Thank you for calling my name.I think today was the most precious moment.
눈치 보지 않고커피를 들고 마시며실없이 웃고 얘기를 나누며길거리 돌아다니던 그날이 그립네요~~마스크 벗고 다니고 싶어요... 〒▽〒
[아주 작은 나의 시그널] _꿈결같은 하루를 그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