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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인산 Jul 29. 2022

상하이 일상의 편린

그림 속 이야기

저우좡(周庄) 구쩐의 빨래하는 여인('21.12.30)
점심 시간 때면 상하이 비즈니스 지구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22.7.20)
코로나19 시대 스크린 골프는 큰 위안 중 하나
도시 봉쇄 해제 후 첫 출행, 허페이 소요진 공원의 장료 장군 동상('22.7.16)
호도협 차마고도 트래킹의 기억('21.7.18)
상하이 길거리나 아파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핵산검사원 모습
신화루(新华路) 산책 중 담소 '22.6.22.
여인과 장미_ 펜화는 무료한 일상의 소일거리
어느 한식당 벽에 걸린 상하이 출신 여배우 초상
코로나 도시봉쇄가 풀릴 즈음 상하이 길거리 이발 모습
출근길 교차로 소묘
M50 예술구에서 만난 한 화가의 초상 '22.1.30.
닝보의 위에후(月湖) 달의 여신 상 '21.5.15.
상하이 신창 구쩐(新场古镇) '22.3.5.
남과 여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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