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디어 여기까지
그렇게 속을 썩이던 노트북을 보내는 날이 왔다.
키보드 중앙에 있던 빨간 볼 마우스 까만 바디
잊지 못할 향수가 있어 간신히 구해 샀던 노트북이다.
내가 원 할 때 켜지지 않아서 그렇지 계속 계속 옆에 둘 몇 안 되는 나의 애정탬!!
아이들의 성장기록이자 엄마인 저의 성장기록이 될 것 같네요. 나중엔 제 마음에 드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