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래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멍 한 순간
by
라라감성
Jun 12. 2023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해 왔던 사람이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닌 것 같이 느껴질 때
나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를 알기는 했던 것이었을까 의문이 들 때
keyword
에세이
단상
의문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라라감성
직업
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44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늙어 감 앞에서...
우리는 왜 사랑을 꿈꿀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