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온몸에 힘을 빼는 이벤트를 벌인다.
신체 각 부위별로 인사를 해준다.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