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로서 자리를 잡은 기분이 살짝 듭니다.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쯤 '나도 로스쿨이나 한 번 가볼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리 가봤습니다. 그 후기를 공유합니다. '로펌 라이프', '저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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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로스쿨' 미리 가봤습니다! 그 후기를 알려 드립니다. | 나도 로스쿨이나 한 번 가볼까? 법을 전혀 모르는데 괜찮을까? 변호사가 많아졌다는데 괜찮을까? 저의 대답은 "YES"입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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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이야기, 변호사 이야기 그리고 헌법 이야기 | 나 역시 그랬다. 나 역시 로스쿨을 지원하면서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 내 마음은 ‘로스쿨을 가야 한다’와 ‘변호사가 되고 싶다’ 사이의 어
https://brunch.co.kr/@lawschool/11
멋있는 빡셈과 보람 있는 빡셈과 숙성되어 피하고 싶은 빡셈이 있다. | 2022년에 대형 로펌 태평양, 광장, 세종, 율촌 등의 1년 차 변호사 연봉이 '1억 5천만원'으로 인상되었다(관련 언론보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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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민간경력 일괄채용(민경채) 지원 및 합격 전략 | 나는 공무원이 되기 위하여 재수를 했다. 경북대학교병원 사내변호사 경험을 믿고 보건복지부 5급 법무행정 사무관에 지원을 했다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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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