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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조변살림', '조변요리'
인기콘텐츠

by 민법은 조변

안녕하세요.

'나만 몰랐던 민법', '박사는 내 운명', '조변명곡', '조변살림&조변육아'를 쓰고 있는 조변입니다.


이번 글은 조변살림, "나만 몰랐던 조변살림, 조변요리 인기콘텐츠"입니다.


사소하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글을 소개합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쓴 글을 많이 읽어주셨던 글을 소개합니다.

조변살림과 조변요리를 좋아해 주셨던 글을 소개합니다.


1. [조변살림] 집에서 아웃도어 패딩세탁을 하는 방법

https://brunch.co.kr/@lawschool/100


특히,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은 아이들이 입고 있는 패딩이 꽤 빨리 지저분해진다는 점에 고민이 많을 시점입니다. 세탁소에 맡기면, 3~5일씩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세탁 비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의류건조기가 있다면, 그 의류건조기에 아웃도어 리프레쉬 기능(패딩 리프레쉬 기능)이 있다면, 집에서 1~2일 만에 패딩을 세탁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웃도어 패딩을 세탁한 후 잘 말린 다음에, 리프레쉬 기능을 사용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리프레쉬 기능이 끝난 아웃도어 패딩은 새 옷처럼 충전제가 빵빵하게 부풀어올라 있을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조변살림] 의류건조기는 '필터세척'이 중요합니다.

https://brunch.co.kr/@lawschool/104


의류건조기의 건조시간이 갑자기 확 늘어날 때가 있습니다.

평소에 "물티슈"로 먼지필터를 닦기만 했다면, 건조시간이 확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저도 과거에는 물티슈로만 먼지필터를 닦았다가, 낭패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먼지필터는 반드시 물로 전체를 잘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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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먼지필터를 1세트 더 구입하여 세척과 사용을 번갈아 하는 것도 편하고 좋습니다.



3. [조변살림] 글라스락 '뚜껑'만 따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lawschool/236


겨울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잦아집니다. 글라스락은 안전하고 사용하기 편한 장점이 있지만, 뚜껑은 플라스틱이어서 수명이 길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글라스락 뚜껑만 따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PC버전: https://glasslockmall.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371

모바일버전: https://m.glasslockmall.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371



뚜껑의 크기만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뚜껑을 잃은 글라스락을 새것처럼 다시 쓸 수 있습니다.



4. [조변요리] 촉촉하고 포슬포슬한 스크램블 에그 만들기

https://brunch.co.kr/@lawschool/132


스크램블 에그는 어렵지 않은 요리입니다.

우유를 조금 섞어주면 촉촉하고 포슬포슬한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냉동볶음밥이 숙성되고 있다면, 스크램블 에그를 사용하여 맛있는 계란 볶음밥으로 부활시킬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위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5. [조변요리] 간단하게 만드는 멸치볶음 반찬

https://brunch.co.kr/@lawschool/208


저의 글 중에서 얼마 안 되는 5만 뷰를 넘긴 글입니다.

밑반찬으로 멸치볶음만 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멸치가 약간 노릇노릇해지는 타이밍에 불을 꺼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오래 볶으면 멸치가 타버려서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부록] 변호사도 알려주기 부담스러운 소송의 '민낯'

https://brunch.co.kr/@lawschool/72


라이킷을 무려 349개나 받은 인기 글입니다.

소송을 대하는 변호사의 솔직한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위 글을 4줄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민사소송에서 권한은 변호사가 가지고 각종 비용은 고객이 부담합니다.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갈 수 있습니다.

2. 형사고소는 고소인도 매우 피곤합니다. 변호사에게 모든 걸 맡길 수 없습니다. '무고죄' 리스크도 있습니다.

3. 행정소송은 '90일' 체크가 우선입니다. "절차적 문제"가 있다면 승소의 실익이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

4. 세상에는 선한 변호사, 좋은 변호사가 훨씬 더 많습니다. 나쁜 변호사는 아주 극히 일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쯤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쓴 매거진과 브런치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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