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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 짧은 시 모음 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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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성윤 Sep 28. 2024

꿈

-주성 작가 답시

나는 꿈을 꾸고

꿈은 내가 되니

깨진 유리 조각에 비치는

환상은 달콤한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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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윤 소속 직업 학생

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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