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숙제하기 싫은 아이

by 레이지살롱

숙제하다가 재잘재잘 말하다가, 귀 파고 코파고 노래도 부르다가 엄마가 자리를 뜨면 옆에서 앉아 봐달라고 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꿈의 벽돌을 쌓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