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월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날의 벤치
새벽녘 내린 눈만 살포시 앉았다
아니, 새님이 다녀갔구나
해가 모두에 닿으면 새로운 세상
찬 새벽의 귀여운 비밀은 이제 여기 내 마음속에 남아
에세이를 씁니다. <내일은 모르겠고 하루만 열심히 살아봅니다>를 썼습니다. 협업, 제안; haemil2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