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배고픔이 잠을 깨우고
외로움이 선명해지는 밤
주고 싶은 마음 다 못줘서
어린애처럼 울다 울다
담배종이에 그려본 그리움
제주도 피난시절 가족을 일본으로 보내고
외로워 매일 울면서 그림을 그렸던
이중섭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 눈물겹다.
사람이 만드는 풍경을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