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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시집
헛기침
by
아톰
Apr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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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의 이질감이
어서 뱉어달라 간지럽힌다
보고싶다는 말이
이렇게 꺼내기 어려웠구나
헛기침이 웃음과 섞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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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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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겪은 경험, 감정 등을 시나 대화로 담아내는 낙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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