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감사하고, 여름 바람에 감사하며
가을의 풍요로움에 그리고 겨울의 눈꽃에 감사하는
자연을 즐기며 사랑하고 감사하는 사람이고 싶다.
고난을 딛고 일어서며 역경에 담대하고
슬픔으로 기쁨을 아는
앞으로의 걱정에 지금의 행복을 포기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사랑을 주는 것도 또 사랑을 받는 것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내 아이들이 언젠가 나를 생각할 때
눈물 흘리기보다는 유쾌한 웃음을 지어 보이길.
그래서 아이들에게 희생하는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