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love & to be loved.
감당할 수 없는 큰 문제가 닥쳐왔다구?
그렇다면 지금 바로 눈 앞에 있는 사랑하는 것들에 집중해 봐.
그러다 보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시련도 지나갈 거야.
시련이 지나가고 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세상은 평온한 얼굴을 한 채 널 바라보겠지.
그렇게 한참을 온갖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며
걷고 또 걸었지만
에휴, 아직도 가야 할 길의 끝도 보이지 않아.
그럴 땐
잠시 쉬며 허리를 쭉 펴봐.
그리고 얼마만큼 왔는지 뒤돌아 봐.
엄청나지?
맞아. 그렇게 많이 열심히 여기까지 왔어.
그 오랜 시간을 혼자 걷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그리고 그래서 기뻐.
나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같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어.
어쩌면 이 긴 여정의 이유는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함인 것 같아.
그러니까 누군가와의 비교로 마음 다칠 필요도 없지.
우리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봐.
우리는 생각보다 잘하고 있어.
때론 나 자신보다 너를 더 믿기도 해.
그러니 널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