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끔... 아무 말도 위로되지 않을때가 있다.
그럴때는..
.
네가 무슨말을 하든
가만히 들어줄게.
오늘 내가 듣고 싶은 말.
개도 고양이도 아닌, 개양이의 힐링 관점 기록자 Jessie Jihyun Lee 입니다. 캐나다와 한국 사이, 나,타자, 사회, 환경에 대한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