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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양이 CATOG May 14. 2022

가끔... 가만히 들어줄게

가끔... 아무 말도 위로되지 않을때가 있다.

그럴때는.. 





.

.

.






네가 무슨말을 하든

가만히 들어줄게.

.

.

.

오늘 내가 듣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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