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보옴 여름 가을 겨울
왜구구단은
by
복습자
May 22. 2024
입춘
간호사쌤
의
"아빠 들어오세요
"
경칩.
아들
의
"울음소리"
사춘기
,
한 여름밤의 꿀
,
남자의 계절, 너에게 묻는다가 생각나는 계절
아들이 자라
면서
만
날
마디마디
를
그려본다
keyword
사춘기
아빠
간호사
12
댓글
3
댓글
3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복습자
직업
회사원
끝 간 데 없어서 바다와 우주를 동경하며.
구독자
10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나의 부족한 시 감수성 2
타는 글 안 타는 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