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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옴 여름 가을 겨울

왜구구단은

by 복습자

입춘

간호사쌤 "아빠 들어오세요"


경칩.

아들 "울음소리"


사춘기, 한 여름밤의 꿀, 남자의 계절, 너에게 묻는다가 생각나는 계절

아들이 자라면서 마디마디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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