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의 태권도가 시작되었다.

by Lee Daehyun

윤 : 아빠! 나 도복 받았다!

아빠 : 와! 진짜? 한 번 입어봐. 보자!

윤 : 지금 입어 볼까?

아빠 : 응!

윤 : 근데 띠는 못 매.

아빠 : 띠는 아빠가 매 줄게.

윤 : 입었어.

아빠 : 와! 진짜 잘 어울린다! 멋지다! 윤아!

윤 : (씨익!)

아빠 : 윤아 발차기 해봐.

윤 : 윽!


태권도복을 입고 기분이 둥둥 떠다니는

도복이 참 잘 어울리는 윤이

윤아, 니가 즐거워 보이니 아빠도 참 좋구나!


윤이의 태권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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