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우자
수영을 시작하여 수영이 끝나
물에서 나오는 그 순간까지
이 동작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머리를 비롯한 상체는
계속해서 물속으로 집어넣어야 하며
양다리는
수면으로 올라와야 한다..
이 동작을 완성함에 있어
스트림라인은 휘어져서는 안 된다..
어떠한 동작을 취하든지 간에
곧게 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머리서부터 다리 끝에 이르기까지
곧게 펴진 자세에서
수영의 모든 응용동작은 나온다..
만약
어떠한 자세를 취함에 있어
허리가 휘어졌다든지
머리를 든다든지
또는 그 반대로 아래로 굽어졌다면
먼저 스트림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출발은 이 자세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상체를 물속에 집어넣어야 하는데...
알다시피
상체를 물속에 집어넣는 것은 아주 힘들다..
실제로 어려운 기술이다..
그래서
상체를 집어넣기 위해
팔의 도움을 구한다..
몸의 롤링을 통한 각을 세우고
이 각을 세운 상태에서
최대한 높은 위치의 팔은
가마우지 새의 그것과 같이
물속으로 내리꽂는다..
바로 이 동작을 이용하여
상체를 물속에 집어넣으며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인
바로 롤링을 이용하여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추진동력을 얻는다..
그리고
이 동작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하여
다리의 도움을 받는다..
바로 힢을 돌려주는 역할이 그것이며
이 동작을 통칭하여 힢드리븐이라 한다..
롱링을 위한 추진 동력의 완성을 위한 마무리는
이 힢드리븐의 역할을 통하여야 한다.
흡사 걷기와도 같은 이 동작을 계속하여 반복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
수영을 위한
장거리 수영을 마스터하고
익히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동작이 그려지는가?
머리는 가라앉히고
다리는 띄워야 하는
이 동작을 통하여
수영은
TI수영은
걷기와도 같은 편안함으로
내 몸에 익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