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가라앉히고 다리는 띄워야 한다

수영을 배우자

by 이순일

수영을 시작하여 수영이 끝나

물에서 나오는 그 순간까지

이 동작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머리를 비롯한 상체는

계속해서 물속으로 집어넣어야 하며

양다리는

수면으로 올라와야 한다..

이 동작을 완성함에 있어

스트림라인은 휘어져서는 안 된다..


어떠한 동작을 취하든지 간에

곧게 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머리서부터 다리 끝에 이르기까지

곧게 펴진 자세에서

수영의 모든 응용동작은 나온다..


만약

어떠한 자세를 취함에 있어

허리가 휘어졌다든지

머리를 든다든지

또는 그 반대로 아래로 굽어졌다면

먼저 스트림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출발은 이 자세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EC%9E%A0%EC%88%98%EC%88%98%EC%98%81.PNG?type=w1


그러고 나서

상체를 물속에 집어넣어야 하는데...

알다시피

상체를 물속에 집어넣는 것은 아주 힘들다..

실제로 어려운 기술이다..

그래서

상체를 집어넣기 위해

팔의 도움을 구한다..

몸의 롤링을 통한 각을 세우고

이 각을 세운 상태에서

최대한 높은 위치의 팔은

가마우지 새의 그것과 같이

물속으로 내리꽂는다..


바로 이 동작을 이용하여

상체를 물속에 집어넣으며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인

바로 롤링을 이용하여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추진동력을 얻는다..

%ED%85%8C%EB%A6%AC%EB%9E%98%ED%94%8C%EB%A6%B09.PNG?type=w1


그리고

이 동작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하여

다리의 도움을 받는다..

바로 힢을 돌려주는 역할이 그것이며

이 동작을 통칭하여 힢드리븐이라 한다..

롱링을 위한 추진 동력의 완성을 위한 마무리는

이 힢드리븐의 역할을 통하여야 한다.


흡사 걷기와도 같은 이 동작을 계속하여 반복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

수영을 위한

장거리 수영을 마스터하고

익히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ED%85%8C%EB%A6%AC%EB%9E%98%ED%94%8C%EB%A6%B06.PNG?type=w1


동작이 그려지는가?


머리는 가라앉히고

다리는 띄워야 하는

이 동작을 통하여

수영은

TI수영은

걷기와도 같은 편안함으로

내 몸에 익혀지게 된다..

keyword
이전 02화꾸준함의 가치 날마다 수영을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