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 파동 : 이론 - 동인 파동 / 터미널

Terminal Impulse Wave (터미널 파동)

by 이준호

터미널 (Terminal Impulse)


터미널 파동이라는 패턴은 다른 말로 대각 삼각형 또는 다이고날 (Diagonal triangle)이라고도 불리는 패턴이다. 터미널과 삼각형은 대각 삼각형이라는 터미널의 또 다른 이름과 같게도 서로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터미널과 임펄스 파동은 모두 동인 파동이지만, 분명한 차이점으로 인해 구별된다. 바로 임펄스 파동은 임펄스의 4파가 1파의 가격대를 침범하지 않는 반면, 터미널 파동은 거의 항상 터미널의 4파가 1파의 가격대를 침범한다. (차트 1-1 참조) 또한 임펄스 파동은 추세를 따라 움직이는 세부 파동 3개가 모두 항상 동인 파동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5-3-5-3-5 형태로 진행되지만 터미널 파동은 추세를 따라 움직이는 세부 파동 3개가 조정 파동으로 구성되어 3-3-3-3-3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동인 파동으로 구성되어 5-3-5-3-5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Screenshot 2024-02-22 at 1.13.31 AM.png 차트 1-1


혼용되는 용어에 대해서 잠시 설명하자면, 기존의 엘리어트 파동이론에서는 터미널을 다이고날 패턴이라고 부르며 이것을 수렴형과 확산형으로 나뉘어 구분 짓는다. 하지만 후에 글렌닐리의 Neely Method에서는 다이고날이라는 단어가 아닌 터미널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수렴형과 확산형의 구분을 따로 짓지 않는다. 어떻게 부르든 의미는 같다. 이 책에서는 주로 터미널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것이다.


패턴 형성 규칙


1) 2파는 절대 1파 시작점을 상향 혹은 하향 돌파하지 않는다.

2) 3파는 가장 짧은 동인 파동이 될 수 없다


더 읽으려면...


그동안 브런치 북으로 연재해 드렸던 엘리어트 파동이론 포스트를 모두 묶어서 하나의 책으로 출간하게되었습니다.

https://bookk.co.kr/bookStore/695757c43d015852ab1efc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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