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 07. 03. 토
요가 한 모금,
커피 한 동작,
고마운 날이다!
그 누군가과 주고받았던 숱한 영향력들이
나에게 선한 위안이 되어준 순간,
일순간 차분해진 마음을 바라보았다
코끼리 덤보의 귀에 뒤지지 않는 팔랑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도때도없이' 올라오는 감정과 생각, 행동을 적어 나갑니다. 삶의 방향이 지그재그라 후퇴할 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