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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집 책 표지 시안이 나왔어요.

책으로 만들어지는 그런 집 이야기.

by 이소발

출산과 긴 무명의 작가 활동 중 브런치를 알게되었죠.


브런치에 그런 집을 올리고 매거진으로 선정되어 많은 구독자 분들을 만난 지 꽤 시간이 흘렀어요.


그러던 중에 마음이 맞는 출판사와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페이지 수로 저를 더 설레게 하는 그런 집 이야기는 꼼꼼히 만들어지고 있어요.


한 권은 꼭 소장하고 싶게 끔 만들어 볼게요.




현재 책 표지 지안이 10개가 나왔어요.

독자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마음에 드는 표지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에게 이렇게 좋은 활동 공간을 내어준 브런치에게 감사드려요.


그리고 그런 집을 좋아해 주시는 독자분들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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